젠엑시스, 바이오 전문 VC·인프라 기업 ‘아퀼리우스’와 전략적 MOU 체결
스타트업, 아퀼리우스 ‘샌디에이고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 활용…미국 현지 사업화 추진
국내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미국 샌디에이고 기반의 라이프사이언스 전문 투자 및 인큐베이션 기업 아퀼리우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6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 중 하나인 미국으로 진출하고 현지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과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기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투자 및 공동 투자 유치, 핵심 인프라 활용, 글로벌 행사 공동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합니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들은 아퀼리우스가 운영하는 '샌디에이고 바이오 클러스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여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현지 사업화를 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됩니다.
아퀼리우스의 독창적인 통합 지원 모델
아퀼리우스는 단순한 투자사를 넘어, 실험실, 클린룸, 디지털랩 등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투자, 인큐베이션,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입니다. 약 2만5000스퀘어피트(sqft, 약 2323㎡) 규모의 이노베이션허브(Innovation Hub)를 통해 스타트업의 연구개발(R&D) 단계부터 상업화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독특한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특화 인프라 및 프로그램
이 회사는 웻랩(Wet Lab) 기반의 연구 환경과 제조-프로토타이핑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단계 바이오 스타트업이 개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시장 출시까지의 속도를 가속화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캐털리스트 캐피털 심포지아(Catalyst Capital Symposia), 스타트업 아카데미(Startup Academy)와 같은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투자-인큐베이션-상업화를 결합한 통합적인 생태계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아퀼리우스는 라이프사이언스, 메드테크, 디지털 헬스, 진단 분야의 초기 단계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펼칩니다. 이들의 차별점은 단순한 자본 제공을 넘어 투자와 함께 인프라, 전문가 네트워크,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결합한 플랫폼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포트폴리오 기업의 모든 성장 단계에 걸쳐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샌디에이고를 중심으로 형성된 남부 캘리포니아 바이오 클러스터를 활용하여 글로벌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상업화 가속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아퀼리우스 전문가 팀
아퀼리우스는 리아 빌레가스(Leah Villegas, PhD, MBA) 매니징 파트너와 마이프엉 르(MyPhuong Le, PhD) 제너럴 파트너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이 팀은 과학자, 연쇄창업가,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공동창업자는 제약-의료기기 개발, 벤처 투자, 대학 연구기관 경험을 모두 보유한 전문가입니다. 실제 기술사업화와 투자 경험을 동시에 갖춘 것이 이들의 강점입니다. 또한 투자, 규제, 지식재산권(IP), 제조, 사업개발(BD)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다층적 파트너 및 어드바이저 네트워크를 통해 정밀한 기술 검증과 투자 의사결정을 수행합니다.
아퀼리우스 벤처 파트너인 이영수 대표는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의 바이오-헬스케어-메드테크 분야 투자자와 산업 생태계와 협력하며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의 바이오·헬스케어·메드테크 분야의 투자자 및 산업 생태계와 협업하며, 연간 다양한 투자자 쇼케이스, 피치 이벤트,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및 글로벌 콘퍼런스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젠엑시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젠엑시스는 미국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네바다, 보스턴, 인도네시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 매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진출 지원 경험을 축적해왔습니다. 지역별 산업 특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투자자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스타트업의 시장 검증, 파트너십 구축,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왔습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젠엑시스의 글로벌 운영 역량에 아퀼리우스의 투자-인프라-네트워크가 결합됨으로써, 보다 고도화된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손미경 젠엑시스 대표는 아퀼리우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에 강력한 파트너임을 밝혔습니다.
"아퀼리우스는 투자·인프라·기술 검증 역량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에 있어 매우 강력한 파트너"
이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마치며
이번 전략적 제휴는 국내 초기 기업들이 세계 바이오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데 필요한 핵심 자원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문적인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입니다. 이러한 협력 모델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R&D·기술개발 분야의 전략적 협력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입니다. 애녹스는 앞으로도 혁신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유용한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애녹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이며, R&D 및 경영 전영역의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