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벤처투자, 프랑스와 '딥테크 투자동맹'…유럽 진출 지원
한국벤처투자가 프랑스 정책금융기관 및 벤처캐피탈(VC)과 투자 협력망을 공고히 하며, 국내 딥테크 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8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딥테크 전문 VC 졸트캐피털(Jolt Capital),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비피프랑스(Bpifrance)와 공동으로 ‘한-불 딥테크 투자 서밋’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벤처투자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유망 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바니나 파올리 가쟁 프랑스 상원의원을 비롯해 양국 정부 관계자와 공무원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 등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투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도 뒤따랐습니다. 한국벤처투자는 비피프랑스와 벤처투자 생태계 발전 및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더불어 프랑스계 VC인 에이브이피캐피털(AVP Capital)과 옴네스캐피털(Omnes Capital)의 글로벌펀드 결성식도 함께 진행되어 실질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한국벤처투자는 그동안 프랑스 9개, 영국 4개 등 총 15개의 유럽 펀드에 출자하며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를 쌓아왔습니다.
이번 서밋에서는 ‘KEYNECT’를 활용해 아모지, 쿼드마이너, 호패 등 국내 혁신 기업들이 프랑스 및 한국 투자자들에게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벤처투자는 향후 뉴욕과 헬싱키 등지에서 열리는 주요 글로벌 행사와 KEYNECT를 연계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자본 유치와 글로벌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치며
한국벤처투자의 이번 프랑스 투자 협력은 국내 혁신 딥테크 기업들이 유럽 시장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펀드와 투자자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우리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딥테크 투자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발굴하기를 기대합니다. 애녹스는 이러한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주식회사 애녹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이며, R&D 및 경영 전영역의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